
공지사항
농림수산식품부, 일본 대지진 대책수립 T/F 설치·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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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선건조 참여에 대비한 어선건조반 구성 -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난 7월14일 본 조합을 비롯하여 원양산업협회, 농수산물유통공사, 해양수산개발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대지진에 대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수산정책실장을 단장으로 국내생산반, 어선조선반, 수출확대 및 시장분석반등 3개분야로 T/F 팀을 구성하였으며, 향후 일본지진 피해 및 방사능 유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T/F에서는 한․일 수산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영향을 분석하여 국내 수산물의 일본시장 점유율 증대방안을 민관 합동으로 마련하고 일본 수산시장 수요증가에 대비하여 국내산 수산물 수출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고 일본의 세계 수산시장 공급선을 우리나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안전, 위생, 품질등의 3박자를 구축하여 수출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일본은 대지진의 영향으로 연근해 어선 2만 1천여척이 손실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일본 수산청에서는 이 가운데 근해어선은 정부 융자 등으로 신조하는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고 소형선박 재생지원 계획의 일환으로서 임시 수리소 10개를 설치하여 1천여척 이상의 소형어선수리를 실시할 예정에 있는 것으로 밝혔다. 일본 정부에서는 현재 어협(魚協)등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해외발주가 곤란한 입장에 있으나 수년내 자력에 의한 어선건조, 복구가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일본 정부의 어선건조참여 요청시 즉각 대응하기 위한 준비사항 점검을 위하여, 농림부 어업정책과장을 반장으로 한 어선조선반에서 중장기적인 대응책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에 있으며 본 조합에서도 대책반의 일원으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에 나설 예정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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